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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손가락의 길이로 알아보는 나의 사주

대한민국에는 사주라는것이 있다. 사람의 태어난 년.월.일.시를 풀어 나타낸 것이다.
우리는 이 사주를 풀어서 점을 치고 이것을 사주팔자라하며, 운명이나 숙명등으로 생각을 한다. 또한 외국에는 별자리, 즉 태어난 달의 시점으로 미래를 운명을 예측한다. 
(지금에야 생각한건데 어쨌던 태어났을때부터 운명이 정해진다는 점은 국내나 국외나 비슷하군요.)

헌제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연구팀에서 흥미가 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약지와 검지 길이 비교에 관한 결과이다.

대체적으로 약지가 검지보다 긴 경우는 여성보다는 남성의 경우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 약지가 검지보다 길 경우 전통적으로 남성들이 강한 분야인 수학과 물리학등에서 강세를 나타내었다고 한다. 또한 진취적이고 남성스러움이 많으며 스포츠 감각등 전반적인 모든 분야에서 차이가 온다고 전했다.

또한 잘 나가는 비지니스맨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약지가 긴 사람이 비교적 짧은 사람보다 무려 6배나 돈을 잘 버 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검지가 약지보다 긴 경우는 남성보다는 여성에세 주로 나타나며, 검지가 길면 주로 학업능력과 말솜씨가 뛰어나며 문장력이 좋다고 발표하였다.

성격 면에서는 온유하고 뛰어난 언어감각을 가졌으며 차분하고 바람을 피울 확률이 낮다고 밝혔다.

이런 이유는 산모의 자궁에서 태아에 노출되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 의 분비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이이라는 게 연구팀의 주장이다.

즉 테스토스테론의 노출을 많이 받은 태아가 남성적인 성향이 많이 나타난다는 뜻이다.
또한 약지가 중지보다 길다면? 남송 호르몬이 철철 넘쳐서 희대의 플레이보이가 될 수도 있다는 뜻도 되겠다.

(출처:http://blog.naver.com/cjn1229/40056378754)

손가락의 길이를 보면 성격뿐 아니라 어떤 병을 앓게 될지를 가늠하는 연구도 있다고 한다.
심장마비환자들은 대체적으로 유난히 짧은 약지를 가지고 있고, 이는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한다. 이 호르몬은 심장펌프를 보호하는 호르몬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현상을 굳이 손가락의 길이 하나로 설명을 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과학자들이 진행하는 연구의 일부분일 뿐이니 너무 개의치 않길 바란다.

내가 생각할땐 남자와 여자의 손가락 길이의 차이는 진화의 변형이 아닌가도 싶다.
남자들은 전쟁과 전투등 살아남으려는 행동에서 육체적인 노동을 해야하니, 물건을 더 움켜 잡을 수 있도록 중지와 새끼손가락의 비율을 보완해야 했을 것이다.
또한 주먹으로 공격을 할 때에는 주먹이 다치기 않게 약지가 더 자라났을 수도 있다.

반면 여성은 더 섬세한 손놀림이 필요했기에 쉽게 움직일 수 없는 약지는 자연스럽게 작아지고, 사용 빈도가 훨씬 많은 검지가 더 자라나게 된건 아닐까?